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그 옛날, 「[[검은 짐승]]」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명체가 갑자기 나타났다.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당시의 병기도 효과가 없는「검은 짐승」의 등장으로 인류는 손 쓸 수 없을 만큼 죽어나가 인구가 격감하였다. 인류는 멸종 위기에 직면했던 것이다. > >그 때, 여섯 명의 영웅이 나타났다. 그들은 고대의 힘 「마술」을 인류에게 전했고, 사람들은 거기에 「과학」을 융합시켜 새로운 힘 「[[술식#s-2]]」을 완성시켰다. 「술식」을 얻은 인류는 여섯 명의 영웅과 함께 「검은 짐승」에 반격을 개시했고, 격렬한 싸움 끝에 마침내 「검은 짐승」을 물리치는 것에 성공했다. > >이 싸움은 「제1차 마도대전」으로 불렸고, 그들 여섯 영웅은 「[[6영웅]]」으로서 후세에까지 구전되는 존재가 됐다. > >「검은 짐승」을 물리치고 기쁨에 젖어있던 인류였지만, 마냥 기쁜 것만은 아니었다. 물리친 「검은 짐승」의 몸에서 검은 안개가 엄청나게 흘러나와, 순식간에 지표를 가려버렸던 것이다. 「[[마소#s-3.1]]」라고 불리는 이 검은 안개는 다량으로 섭취 시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물질임이 판명. 인류는 유해 안개에 덮인 지표를 피하기 위해 산간지대를 계단 모양으로 개척하여 「[[계층도시]]」라는 마을을 만든 뒤 이주를 시작했다. > >또한, 그와 때를 같이 하여 인류가 「술식」을 쓰기 위해 대량으로 만들어진 「[[아오의 마도서|마도서]]」를 관리하는 「[[세계 허공정보 통제기구]](통제기구)」가 설립되었다. 이윽고, 통제기구는 수많은 「마도서」를 가진다는 우위를 이용하여 세계를 다스리게 되었다. 「검은 짐승」이라는 싸움으로 반수 이상이 사멸한 인류는, 새로운 힘과 통치자를 얻어 급속도로 부흥해간다. > >통제기구의 통치 개시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을 무렵. 「술식」은 사람들의 생활에 깊게 뿌리내려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그러나 「술식」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높은 술식능력을 가진 사람을 우대하는 통제기구의 정책은, 사람들 간의 격차와 통제기구에 대한 불만을 낳는다. 결국 통제기구의 통지 관리 하에 있던 「[[이카루가 연방]]」은 독립을 선언, 통제기구와 이카루가 연방은 정면으로 대립해 「제2차 마도대전 (이카루가 내전)」이 발발한다. > >인류끼리 술식을 이용한 첫 전쟁. 전쟁은 이카루가 연방의 패배, 그리고 괴멸로 종결됐다. 통제기구는 한층 더 발언력이 강해져, 사람들의 마음에 「칼날을 들이대는 자는 전부 섬멸한다」는 철저한 자세를 과시하게 된다. > >그리고 수 년 후. 절대적인 권력, 통치력을 유지하는 통제기구에 대해 반역을 행하는 자가 나타났다.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후에 SS급 현상범으로서 통제기구의 지명 수배 리스트 No.1이 된 그는, 한 나라의 군대에 필적하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통제기구 각 지부에 단독으로 투쟁하여 차례차례 괴멸시키고, 각지의 통제기구 지하 심층부에 존재하는 「[[경계#s-3.2|가마]]」를 파괴했다. 목적은 불명. >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의 통제기구 지부를 괴멸시키고, 「가마」를 파괴해 일단의 목적을 이룬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그러나, 그의 진정한 목적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 > >진정한 적────6영웅의 일원 「[[유우키 테르미|테르미]]」의 부활을 감지한 그는 카구츠치의 땅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